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뭉쳐야 쏜다 - 전설들의 농구대잔치/선수단 (문단 편집) ==== 평가 ==== 198cm이라는 팀 창단 당시 넘버원의 신장을 가지고 있었고 신장만 놓고보면 최고의 농구 재능을 타고난 선수[* 윤경신이 들어오면서 2위로 밀려났다.]. 신장이 신장인만큼 포지션은 붙박이 센터, 배구를 한 만큼 블록에 대한 기대도 높은 편이다. 다만, 종이인형급의 몸싸움 능력 때문에 골밑 경합 상황시 큰 활약을 기대하기 어렵다는게 가장 큰 약점이다.[* 이 때문에 [[한기범]] 느낌이 난다는 소리를 듣기도...~~키와 체격만 보면 안경 안 쓴 [[성현준(슬램덩크)|성현준]]~~][* 이와 반대로 김동현은 다른 센터들에 비해 신장에서 밀려서 매치업에서 밀리는 경우가 발생하는 편이다.] 근육만 조금 붙인다면 이를 극복할 수 있을듯. 또한 농구 전술적 이해도가 부족한데, 파울 규정 및 관리하는 법을 몰라서 팀 내 최초 5반칙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유독 이 부분이 미숙한 편인데 11화에서도 5반칙으로 상암불낙스 선수들중에서 유일한 2번째 퇴장을 당했다. 사실 출전시간대비 파울로 따지면 윤동식이 훨씬 더 많지만 방신봉은 긴 시간 출전해줘야 하는 주전급 전력인만큼 파울관리능력을 키울 필요성이 더 크게 부각된다.] 시합을 경험할수록 포스트업도 종종 시도하고 매 경기마다 골밑 득점을 쏠쏠하게 올리면서 조금씩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자유투를 던지는 폼이 처음과는 확연히 다를만큼 나아졌다. 완벽한 상위호환인 윤경신이 입단하면서 백업으로 밀려났지만 비록 주전이 아니라도 불낙스 최고전력인 윤경신의 체력과 파울 관리를 위해서도 백업 센터인 방신봉의 역할은 중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